안녕 !
더운 여름날도 끝나가고 있는데, 잘 지내고 있어?
오늘은 조금 아쉬운 소식을 전하려 해🥲
외식뉴스레터 분식집은 지난주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기로 했어.
1년 반이 넘는 지금까지 쉼없이 달려온 사장님들도 잠시 쉬어갈까 해!
분식집의 뉴스레터는 여기서 멈추지만, 언젠가 시즌 2로 다시 돌아올 수도?😉
가 지금까지 분식집을 보면서 외식에 더 가까워졌길 바래~
그럼 다음에 또 봐!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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